on a loop ··· wo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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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맵스 선물 산 날에 날씨가 많이 따뜻했는데 짐 들고 카페까지 걸으려니 땀나고 고생했던 기억

카페 안에서 쉬면서 이 커다란 종이백을 우리에게 어떻게 무사히 전달해야 하는가(...) 고민했었다 이마저도 추억이구나

과거 사진들을 보면 자꾸만 그때로 돌아가고싶은 기분이 들어

소품샵에서 우연히 구입한 고양이 스티커

선글라스 쓰고 식빵 굽는 녀석이 귀여워서 우리한테 편지 보낼때 붙였다

우리가 인스타 스토리에 스티커 보이게 올려줘서 흐뭇했음 노림수가 통한 느낌😎

나눔받은 귀여운 띠부씰💛

우리는 아패에 아래꺼 붙였던데 나는 폰에 연기천재 이우리 붙였고요 지금도 여전히 내 일상을 함께하고있는 우리 띠부

우리와 우리집의 따뜻한 선물

서포트랑 메시지북 참여해서 받은 사진에는 우리의 감성이 가득 담겨있다

그리고 포카 진짜 귀여워ㅠㅠ 보기만 해도 웃음 나옴 선물받은 후드티 입고 이리저리 셀카 찍었을거 상상하면 귀여워서 울고싶다 사이즈 스티커도 안 떼고서ㅋㅋㅋ

와펜은 보고 놀랐어 그림까지 잘 그리다니! 라방할 때 책상 위에 올려놓은 와펜 바꾸는 센스도 좋았고 우리는 정말 여러가지로 재능도 많고 관심사도 다양해보이고 멋진 사람

4월이 되고 우편으로 받게된 모온스 브로슈어와 티켓들

현장에서 받을거라고 당연히 기대했으니까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꿈에도 몰라서...이거 받고 현실이 자각되어 또 울었다

작년에 우리가 페온스 참관했다는 소식 듣고 아 역시 모온스가 오는구나 싶어서 내 자리 없을까봐 전전긍긍하며 기다렸다 다행히 댓림 성공하고 올출할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기뻤던지ㅎㅎ 첫 오프라 들뜬 마음을 참지 못해서 3월 13일에는 입고 갈 옷도 샀다 그리고 처음 가보는 공연장이라 후기도 검색해보다가 시야 좋다는 평이 많아서 안도했던 기억이 난다 모온스 못 간다는 선택지는 정말 어디에도 없었다

소극장에서 낭독하는 우리가 너무 보고싶었는데 못 가게되어 슬프다기보단 그냥...나 실제로 우리 못봐도 괜찮고 목소리 직접 못 들어도 괜찮고 아니 그냥 우리 모른채로 살아가도 되니까 시간 좀 되돌려주면 안될까 우리랑 같은 세상만 살아갈 수 있게 해주면 안될까 그런 마음도 가졌던 것 같아

이런저런 이유로 모온스 메이킹 영상은 보기가 힘들지만, 영상 속 우리는 평소처럼 열심히 연습하고 공연 준비하고 있어서 팬들보다 아쉬운건 우리 본인이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네

우리야 안 봐도 잘했다! 너무 수고했어 공연 기다리는 동안 정말 행복하고 설렜어 넌 늘 내게 긍정적인 감정만 안겨줬어 고마워

보여주고 싶어서 가져갔던 꽃과 그림

 몰래하우스에 드디어 다녀왔다!

우리가 얘기하는거 들을때마다 늘 가보고 싶었는데 짧게 부산을 다녀올 기회가 생겨서 방문할 수 있었다

토스트도 먹고 강아지도 보고 잠깐이지만 즐거운 시간🤍 우리도 다녀갔던 공간이라고 생각하니까 왠지 설렜어

드디어 받았다🌸 우리도 분명 좋아할거야

고마운 분께 양도 받아서 새세의 선물 간직할 수 있게 되었다

슈블 대본집 왔어!

사이노💜

내 손에 잡히는 이만큼의 기억